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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FIRSTLOVE THIEF
내 자신을 내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늘 이런 고민으로 삶을 살아갑니다.
물론, 좋아하는 것을 말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사실입니다. 보통 제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싫어하는 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도 그 이유일 거예요. 제가 확실히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그것을 찾는 여정에 있습니다.
저는 저의 페이지를 더 많은 사람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저를 표현하고자 만든 저만의 공간에서는 오로지 나의 이야기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는지 전시하고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이 페이지를 만든 이유입니다. 누구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자유에서 출발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공간을 자유롭게 꾸미고 싶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취미인지, 어떤 것들을 준비해 왔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겪어 성장하게 되었는지. 그것은 각각 떨어져 있고 나눠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같은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박현선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요.
저의 홈페이지를 재밌게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변치 않는 모습으로 뵐 수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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